방탄소년단 정국이 선보인 'Like Animals' 무대가 미국 빌보드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빌보드는 해당 무대를 두고 완벽한 보컬을 선사했다고 평가하며 정국의 라이브 실력을 조명했다. 빌보드가 꼽은 이번 라이브 무대는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빌보드는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매체가 특정 아티스트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별도로 조명하고 호평을 내놓는 경우는 흔치 않다는 점에서, 이번 평가는 정국의 보컬 역량과 무대 완성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사례로 볼 수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국이 해외 매체로부터 받는 평가는 그의 글로벌 입지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져 왔다.
이런 가운데 정국의 또 다른 곡 'Seven' 역시 발매 이후 상당 기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even'은 공개 이후 국내외 음악 차트에서 롱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근까지도 관련 브랜드들의 반응이 확장되는 등 곡의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단순히 초반 흥행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소비자와 산업계의 관심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정국이 솔로 활동과 방탄소년단 멤버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한다.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유력 매체들의 잇따른 호평은 K팝 아티스트의 개인 역량이 국제적으로도 통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정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음원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각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개인 역량을 확장하는 동시에, 팀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정국을 비롯한 멤버들의 개별 성과가 쌓이면서 그룹 전체의 글로벌 영향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