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다저스 산하 유망주로, 최근 다저스의 유망주 육성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한 매체는 김혜성이 72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하며 유망주 랭킹이 60위에서 16위로 뛰어올랐다고 전하며 '역대급 트레이드'라는 평가를 내놨다. 다저스가 스쿠발 트레이드 당시 핵심 유망주들을 내주지 않고 지킨 결정이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가 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반면 다른 매체는 다저스의 핵심 이슈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김혜성의 이름이나 성적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온도차를 보였다. 이처럼 김혜성을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다저스 유망주 시스템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김혜성 역시 자연스럽게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됐다.